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원희룡 지사 후보 폭행사건, 딸의 호상 당해야 될텐테 글 논란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 들어온 다른 속보까지 전해드립니다.
아찔했던 선행이라는 것이 있군요. 빗길 고속도로에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한 의인의 행보를 두고 이 시각까지 격한 반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돌아온 정준호 씨 2차 프로젝트를 부인과 함께 준비한다는 군요. 움막살이에서 강남 땅부자가 된 보아 씨의 인생역전 들어봅니다.
5월 15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