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의 통보 이틀째 질문에도 손을 내젓는 트럼프 대통령의 침묵은 왜 그럴까요? 반면 유일한 반응은 시진핑 주석의 미소가 담긴 사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38년 전 5·18 진압 이후 환하게 웃는 사령관의 미소 그리고 추가로 공개된 폭로까지 전해드립니다. 그런데 김만복 전 국정원장은 왜 가족과 대부업체를 차렸을까요? 집중 분석합니다.
전지현 씨의 시외할머니이자 '한복계 거장'인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폐렴으로 쓰러졌는데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82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5월 17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