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6개월
한 전 위원장은 출소 후 "노동자들이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 머리띠를 동여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2015년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2년 5개월을 복역해 왔습니다.
[김현 기자/hk0509@mbn.co.kr]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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