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대구 동부경찰서는 23일 사기 혐의로 A(2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지난 14일 오후 4시 12분께 대구 동구 모 은행 지점에서 40분 간격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송금한 돈을 인출하던 A씨는 고액을 연이어 인출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은행원 이모(39)씨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A씨는
[디지털뉴스국 조하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