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풍계리로 향하는 밤기차의 창문은 가림막으로 두른 채 "절대로 열지 말라"고 했답니다.
아직도 감출 게 많은 걸까요.
이르면 오늘 중으로 핵실험장 폐기가 진행될 수도 있다는데.
북한의 행보가 '풍계리쇼'로 끝나지 않길 전 세계가 눈 부릅뜨고 주목할 것 같습니다.
5월 24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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