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각종 공사 계약이 예정된 업체의 관계자가 현장 관리 등으로 주간에 시청사를 방문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전화로 예약하면 평일 오후 7~9시에도 공사 계약을 맺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전문성 있는 담당 직원들을 '계약도우미'로 정해 공사 관련 각종 서류작성과 계약관련 상담 실시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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