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서울 도심거리 시위가 극렬하게 폭력 양상으로 흐르거나 시위대가 청와대 등 주요 시설에 접근하는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 물대포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진희 서울지방
지난 주말 시위 진압 과정에서 물대포를 사용한 배경에 대해 한 청장은 경찰력이 시위대에 비해 수적으로 심한 열세였기 때문에 청와대 진입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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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서울 도심거리 시위가 극렬하게 폭력 양상으로 흐르거나 시위대가 청와대 등 주요 시설에 접근하는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 물대포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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