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올해 20개 대학, 30개 연구 주제를 대상으로 11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중앙대는 2개 기초연구실에 선정돼 6년 동안 약 29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선정된 연구실은 '칼코젤 기반 태양연료촉매 설계 및 합성 연구실(책임자: 화
두 연구팀은 각각 '태양연료의 미래 에너지원으로서의 실용화'와 '자율주행차와 무인드론에 필요한 5G 통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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