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네이처셀의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소식에 네이처셀의 주가가 하한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30.00
네이처셀은 이날 2만8천원으로 장을 출발한 뒤 오전까지만 해도 2만8천800원까지 오르는 등 순항했으나, 검찰의 압수수색 보도가 나오자 하한가로 직행했습니다.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시세를 조종한 혐의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고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