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선거결과 반성한다지만, 자유한국당 특정계파 제거를 주장하는 듯한 메모까지 발견돼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용문산 야영장으로 떠났다는데요. 무엇이 진행중일까요?
아빠 친구가 아르바이트 알아봐준다는 말과 함께 사라진 강진 여고생 그리고 용의자는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현재 경찰이 대대적으로 수색중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붉은 악마와 잘 어울리는 연예인들의 어제 응원 뒷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를 잃은 아픔 우여곡절이 많은 정정아씨의 고백 전해드립니다.
6월 19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