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성 교통사고 현장 모습 보니…무면허가 부른 참변
어제(27일) 새벽 6시쯤 경기 안성시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건물을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중고생 남녀 4명이 숨졌습니다.
무면허 10대 고교생이 렌터카 업체에서 승용차를 빌려 몰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 안성 교통사고/사진=MBN |
도로변에 있는 아웃도어 매장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 안성 교통사고/사진=MBN |
↑ 안성 교통사고/사진=MBN |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정도로 찌그러진 차량
↑ 안성 교통사고/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
↑ 안성 교통사고/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
건물 외벽도 크게 파손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