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촛불집회가 벌어지던 지난해 3월 기무사가 탱크와 장갑차를 앞세운 병력 무장을 계획했다는 문건이 폭로됐습니다.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합니다.
강진 여고생 사건은 결국 수면유도제까지 준비한 아빠 친구의 계획 범죄로 결론이 났습니다. 백화점을 휘저은 40대 진상고객 난동, 수사 상황 전해드립니다.
황정민 씨와 김혜수 씨는 70년생 절친 관계로 유명한데 영화에서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추성훈 딸 사랑양이 파리 패션쇼 무대에 섰다는 데요,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7월 6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