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기업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가 신규 학습코스인 '싱방홍동편'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피킹맥스 '싱방홍동편'은 아시아의 대표 인기 여행지인 싱가포르, 방콕, 홍콩, 동경을 한데 모아놓은 학습코스로, 18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각 도시에 거주하는 현지인과 외국인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영어를 학습할 수 있고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나라별 여행 팁과 현지 문화 및 생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총 4주 과정인 '싱방홍동편'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한국 아이돌 출신 가수부터 방콕의 DJ, 홍콩의 전문 MC, 동경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패션 모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아울러 학습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루지체험,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콕의 무에타이 훈련장, 홍콩의 쿵후센터 등 생생한 액티비티 영상도 선사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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