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6월 29일프로그램에서 자연주의 치료법을 공유하다 각종 부작용 사례로 논란이 일자 문을 닫았던 안.아.키 카페가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의사 김 모씨는 "안.
아.키 카페를 2017년 9월에 재개하였고, 한의사 김 모씨의 한의사 자격을 박탈해야한다는 대한한의사협회의 입장은 전 집행부의 입장일 뿐, 현 집행부의 입장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안.아.키 카페 재개 이후의 상담글은 운영진이 아닌 한의사 김 모씨가 직접 답변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