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9개의 철창 뒤로 케어 회원 50여명이 'STOP THE KILLING'(스톱 더 킬링) 피켓을 들고 개 도살 금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얼굴에 붉은 물감을 칠해 피를 흘리며 도축되는 개를 표현했다.
케어는 철창에 갇혀 죽어가는 개들의 고통을 표현한 퍼포먼스라고 설명하면서 "철창 안에서 느끼는 고통과 공포를 개들이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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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조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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