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를 맞으면서 운송을 거부했던 화물차들이 속속 현장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비화물연대 컨테이너 차량 1천여대가 운송을 재개하기로 했고, 글로비스와 LG화학 등도 노조측과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정부는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간 협상도 운임료 인상폭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협상 재개를 위한 물밑 접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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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를 맞으면서 운송을 거부했던 화물차들이 속속 현장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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