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대선용 이벤트냐 아니냐 논란을 가열시키며 시위대가 한밤 박원순 시장 옥탑방에 몰려들었습니다. 함께 나온 박 시장의 지자체장 지지율 짚어봅니다.
그림을 대신 그리게 해 사기혐의를 받은 가수 조영남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모처럼 환한 얼굴이던데요, 집중 분석합니다.
30억 원 넘는 광고 제안도 거절한 이효리 씨가 이곳 모델은 자청했다는데요, 알아봅니다. 가수 이미자 씨의 제자라는 이분 요즘 트로트계 강자로 떠오르고 있어서 짚어보려 합니다.
8월 17일 뉴스앤이슈
60초 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