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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이번엔 '연세대 몰카'…경찰 수사 착수

기사입력 2018-08-18 11:17 l 최종수정 2018-08-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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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연세대 남학생이 관련된 불법 촬영물의 존재를 시사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워마드 게시판에 '연세대 몰카 후드남' 등의 문구가 들어간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연세대 총학생회를 대신하는 기구인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한 학우가 워마드에 올라온 게시글의 캡처본을 보내왔다"며 "학우들이 범죄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수사를 의뢰했다

"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함에 따라 연대생이 관련된 불법 촬영물 존재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워마드에는 지난달 29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남자 화장실 몰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바 있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이 글을 올린 워마드 회원들을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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