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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태풍 '솔릭' 진로따라 전국 흐리고 비…폭우·강풍 경고

기사입력 2018-08-23 07:13 l 최종수정 2018-08-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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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사진=MBN 방송캡처
↑ 날씨/사진=MBN 방송캡처

오늘(23일)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옵니다.

솔릭은 제주 남서쪽 9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했으며 오전 9시쯤 제주도를 가장 가까이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4시에는 전남 해안으로 밤 9시쯤에는 광주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솔릭의 진행속도는 16km로 다소 느리게 이동해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솔릭은 내일 새벽 2시 충남 서해안 지나 내일 아침 7시쯤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오늘 오전 4시 30분을 기준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라도, 경남, 제주도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에는 최대풍속 초속 20m 내외, 제주도 산지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400m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5시를 기준으로 한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8.5도, 인천 29.2도, 수원 28.5도, 춘천 25.2도, 강릉 23도, 청주 29.5도, 대전 28.4도, 전주 30.1도, 광주 24.4도, 제주 26.8도, 대구 28.3도, 부산 28.2도, 울산 27.3도, 창원 25.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6∼32

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5∼6m, 남해 앞바다 2∼6m, 동해 앞바다 1.5∼4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2∼8m, 남해 3∼9m, 동해 2∼5m로 예보됐습니다.

모든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해안에는 너울과 해일이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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