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완 대명킬러웨일즈 단장(왼쪽)과 함종훈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명그룹] |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완 대명킬러웨일즈 단장과 함종훈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장, 유은희 인천시 노인정책과 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명은 인천지역 연고의 아이스하키 구단인 대명킬러웨일즈를 통해 '실버 아이스하키꾼'을 모집하고, '실버 아이스하키꾼'에 선발된 '은퇴 시니어'들은 오는 9월
또한 '실버 아이스하키꾼'은 총 17경기의 홈경기를 지원하는 동안 시간당 1만원의 급여(매 경기당 6시간 근무)를 지급하고 식사, 구단 활동복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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