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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금융서비스, 불완전 판매 예방교육 통해 건강한 금융문화 정착

기사입력 2018-08-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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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금융서비스가 지점 소속 SM(부지점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완전판매교육과정에 본사의 준법감시인이 민원현황, 완전판매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에즈금융서비스가 지점 소속 SM(부지점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완전판매교육과정에 본사의 준법감시인이 민원현황, 완전판매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재의 보험업계는 GA(법인보험대리점) 의존도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일반손보사 10곳이 지급한 대리점 수수료는 올해 3월 5039억원으로 전년 동기(4368억원)보다 15.3% 늘어났다.

대리점수수료 증가 폭은 롯데손해보험이 161.2%로 가장 높았고 대형 손보사 중에서는 메리츠화재가 108.7%, 흥국화재(38.4%), 한화손해보험(26.2%), MG손해보험(22.9%)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GA의 불완전판매는 여전히 숙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A의존도와 함께 불완전판매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완전판매 교육을 실시하는 GA인 에즈금융서비스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준법감시인을 통해 완전판매교육 관련 순회교육을 실시한 에즈금융서비스는 2012년 알리안츠생명(현 ABL생명)과 제휴해 영업을 시작한 보험대리점(GA)으로써 최근 큰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이다.

에즈금융서비스 관계자의 말을 따르면 "완전판매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이유는 건전한 영업문화의 구축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며, 교육은 올바른 보험판매를 위해 회사와 설계사 모두의 당연한 의무이기 때문에 앞으로 교육 횟수를 더 늘린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사의 이러한 노력은 정직한 GA로서 지속성장 가능하기 위한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말을 끝으로 문제의 인식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AZ금융은 현재 약 1700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명사와 손보사를 합쳐 13개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원수사로부터 제공된 신

뢰성 있는 정보를 통해 보험판매, 재무설계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GA는 여러 회사의 다양한 보험상품을 고객들에게 비교, 제안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A의 성장에 따라 불완전판매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는지에 따라 고객의 선택 또한 달라질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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