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기업 윈코홀딩스(대표 고승태)는 퀼컴 퀵 차지 3.0(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 케이블에 자성 기술을 적용하여 커넥터만 쉽게 바꾸어 C 타입케이블, 아이폰 케이블, 5핀 케이블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윈코 3.0 마그네틱 케이블을 지난 6일 출시했다.
윈코 마그네틱 케이블은 이전 세대의 마그네틱 케이블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케이블 양면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으며 과충전시 충전기기 보호 설계를 적용하였다. 이렇게 편리성을 두루 갖춘 마그네틱 케이블을 사용한 사용자들은 차세대 충전 케이블이라 평가받는다.
기존 케이블의 경우 양면 고속충전이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아 한쪽 면으로만 충전해야 하는 반면 윈코 마그네틱 케이블은 양면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기기 보호 설계를 통해 충전 완료 시 그린라이트, 충전 시 블루라이트로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지 않는 기기도 충전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무 재질이 아닌 나일론 직물을 이용하여 단선을 방지하고 오랜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까다로운 QC(Quality Control) 공정을 거쳐 100,000번의 자성 테스트, 부식과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급 알루미늄 처리, 전력 전달 손실의 최소화를 위한 접합부의 18k 도금처리, 5,000번의 꺾임 테스트를 통과한 끝부분 단선 보호 설계를 통해 견고한 내구성의 마그네틱 케이블이 탄생했다.
윈코홀딩스 대표 고승태는 “기존 마그네틱 케이블의 단점을 보완하고, 까다로운 QC를 거쳐 사용자가 만족할 케이블을 제작하기 위해 많은 이해관계
한편,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윈마이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리셀러인 윈코홀딩스는 AI시스템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들을 판매만이 아니라, 심플하고 편리한 사용성의 모바일 액세서리, 전자제품 등을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