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을 쥐어짜 한 해 10조원대의 돈방석에 앉은 은행들이 사회환원에 인색해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8개 주요 시중은행들의 지난해 순이익 대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는 은행들도 비용의 30%를 홍보나 마케팅 성격이 강한 문화, 스포츠, 예술 분야에 지출해 의도의 순수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객들을 쥐어짜 한 해 10조원대의 돈방석에 앉은 은행들이 사회환원에 인색해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