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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 인정 어렵다"…조재현, 미성년자 성폭행 논란 '부인'

기사입력 2018-10-08 14:14 l 최종수정 2018-10-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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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조재현 /사진=스타투데이

미성년자 시절 배우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A씨의 주장에 대해 조재현 측은 부인했습니다.

오늘(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여성 A씨가 자신이 만 17세였던 2004년에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억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고소장에 "17세에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정신적 충격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 박헌홍 변호사는 MBN과의 통화를 통해 "(해당 소송은) 법률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화해권고가 결정난 사안이다. 판사가 소를 취하하라고 했으나 불복하고 거듭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률적으로 인정하기 어려운 사안이고

, 소송 제기 후 사실관계를 확인 했고 답변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재현은 지난 2월 미투 운동을 통해 여러 명의 여성들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명된 후 모든 연예계 활동과 교수직을 사퇴한 상태입니다.

지난 6월에는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상습 공갈과 공갈 미수 혐으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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