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농축대학원과 평양과학기술대 농생명과학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건국대] |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술세미나 교류 ▲학술연구 교류 ▲
평양과기대는 평양시 낙랑구역 보성리 승리동에 있으며 북한이 제공한 부지에 남북이 공동 설립한 과학기술 분야 특수대학으로, 현재 6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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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농축대학원과 평양과학기술대 농생명과학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건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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