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쩐의 전쟁'에 출연했던 배우 박신양씨가 받지 못한 출연료 3억 8천만원을 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박씨 측은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추가 촬영한 4회분 출연료 6억 2천만원 중 아직 받지 못한 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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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쩐의 전쟁'에 출연했던 배우 박신양씨가 받지 못한 출연료 3억 8천만원을 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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