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가 김정숙 여사의 '샤넬 한글 재킷' 패션을 비판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어제(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사진 16장을 묶어 올리며 "옷 태가 참 안나시네요.. 안습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샤넬 한글 재킷을 입고 있는 김 여사와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모델 사진을 함께 올리며 "같은 옷 다른 느낌. ㅋㅋㅋ"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7박9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 중 프랑스 파리를 국빈 방문했을 때 ‘한국’, ‘서울
한편 강 변호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배우 김부선 씨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김 씨의 변호인을 맡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