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동경찰서, 병원 응급실에 비상벨 설치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강동경찰서, 병원 응급실에 비상벨 설치
기사입력 2018-10-19 18:57
l
최종수정 2018-10-21 20:44
서울강동경찰서는 오늘(19일) 중앙보훈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인근 병원과 응급실에 112상황실 비상벨을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비상벨은 직접 누르지 않고 소리만 질러도 작동되며, 서울경찰청 112상황실에 위급상황이 즉시 전파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양방향 소통 비상벨 설치를 통해 응급실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멧 갈라
제니, 파격 드레스
토네이도
미국 홍수
손가락 세 개 들고 경례
스위스 근위병 교황에 충성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