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필리핀 세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한국인 50대 남성
외교부 당국자는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1명이 19일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파악돼 세부 현지 우리 공관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숨진 52살 A씨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쿠버다이빙 전문 여행업체를 통해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갔다고 A씨의 친척이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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