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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살해하고 시신 훼손한 20대 체포…'혼수 문제로 다투다가'

기사입력 2018-10-25 08:40 l 최종수정 2018-11-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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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문제로 다투다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7살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4일) 오후 11시 28분쯤 춘천시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24살 B 씨와 결혼 문제로 다투다 흉기로 목 부위를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가족들은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사는 집에 가 보니 아들은 없고 B씨가 숨져 있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

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인의 집으로 도주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신혼집 장만 등 혼수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였다고 진술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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