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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주요 지점의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4.4도, 철원 영하 3도, 파주 영하 2.9도, 태백 영하 2.4도, 제천 영하 2.2도, 봉화 영하 2.1도, 가야산 영하 0.6도, 서울 0.7도 등이었다.
서울, 수원, 북춘천, 홍성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3~7도가량 낮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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