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대선 패배 진단서를 받아들었는데 뼈아프게 들린 구석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즈음에 회자되는 이정현 전 대표의 고백도 들어봅니다.
공포의 사무실에 산 닭을 살상하는 워크숍까지, 한 기업 회장님의 엽기행각이 드러났습니다. 파문이 일고 있는데요, 실상 짚어봅니다.
방송인 송해 씨가 오늘 전통혼례의 새신랑이시던데 어찌된 일일까요? 원조 국민 여동생인 배우 이경진 씨, 환갑 넘은 나이 용기내어 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10월 31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