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아디다스, 지멘스 등 92개 외국계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상담회가 열린다. 이들 기업은 80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KOTRA), 금융감독원과 함께 오는 8일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취업상담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외국계 기업은 보통 신
사전에 이력서를 제출하지 못했다면 현장접수를 할 수 있다. DHL코리아, 바이엘코리아 등 60개 기업이 행사장에서 면접 신청을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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