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서울 동대문구의 한 가정에서 올 겨울 추위를 막아줄 에어캡을 창문에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
↑ 28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서울 동대문구의 한 가정에서 올 겨울 추위를 막아줄 에어캡을 창문에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
적십자사는 폭염, 혹한 등 기온 변화에 따른 위험 수위가 날로 커지면서 취약 계층의 피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8억6000만원을 들여 혹서·혹한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8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서울 동대문구의 한 가정에서 올 겨울 추위를 막아줄 문풍지를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
↑ 28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서울 동대문구의 한 가정에서 올 겨울 추위를 막아줄 에어캡을 창문에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
적십자사는 최근 만 18세 이하 손·자녀와 65세 이상 조부모로 구성된 조손가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경제·심리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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