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된 김모(35)씨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피해자들 10명 중엔
법원은 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이름과 사진, 주소 등 김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5년간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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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된 김모(35)씨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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