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태규 의원(바른미래당),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미등록 대부업 인터넷 광고 개선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의 개회사, 신현윤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국회 정무위원회 이태규 의원의 '대부업 소비자 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한 기조발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소비자원 시장조사국 이상식 박사가 '미등록 대부업 인터넷 광고의 소비자문제 및 개선 방안'에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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