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우 법무부 차관은 법 질서가 무너지면 가장 피해를 보는 쪽은 서민들이라며 서민들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차관은 mbn 방송 출연을 통해 최근 고유가 등으로 서민경제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는 것이 목적이며 무조건 규제만 풀어서는 편법과 부당행위 등 부작용만 낳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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