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 수출한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 혁신치료제 지정이 무산됐습니다. 이에 오늘(20일) 장 초반 7% 이상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EGFR 엑손20'
하지만 스펙트럼은 향후 포지오티닙의 개발 일정과 허가 신청 계획에는 변함이 없으며,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시판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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