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보수가 TK를 중심으로 급속히 결집한다는데 홍준표 전 대표로 유튜브 민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분석해보겠습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장영자 씨가 또 사기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오랜만에 '여러분'을 열창하는 윤복희 씨 얼굴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또 배우 '국민 할머니' 김영옥 씨가 말하는 아픈 손가락 인생 사연 들어봅니다.
12월 21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