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과 경력 증명서를 위조해 구청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 선임된 뒤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시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강 모 씨가 중형을 받게 됐습니다.서울북부지방법원은 강 씨가 다수의 학력과 경력 관련 서류를 위조해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뒤 공무원 인사와 관련해 많은 돈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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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과 경력 증명서를 위조해 구청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 선임된 뒤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시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강 모 씨가 중형을 받게 됐습니다.서울북부지방법원은 강 씨가 다수의 학력과 경력 관련 서류를 위조해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뒤 공무원 인사와 관련해 많은 돈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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