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오늘(7일)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고칠레오'를 추가로 공개합니다.
유 이사장은 '알릴레오'와는 별도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재단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왜곡된 의견을 바로잡는 고칠레오를 방송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가짜뉴스 대응은 애초 노무현재단과 유 이사장이 팟캐스트를 시작하면서 내세운 핵심 명분입니다.
이번 고칠레오의 주제는 공개되지 않았
힌퍈. 노무현재단은 알릴레오의 기대를 뛰어넘는 흥행 성적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2만명이 채 되지 않았던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알릴레오를 게시한 후 폭발적으로 증가해 오늘(7일) 오전 7시 현재 48만명을 돌파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