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무면허 음주운전' 손승원, 검찰 송치…동승자 정휘는 불기소의견

기사입력 2019-01-07 09:39 l 최종수정 2019-04-07 10:05

배우 손승원/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손승원/사진=스타투데이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된 배우 손승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오늘(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른바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손승원을 이달 4일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승원은 지난달 26일 오전 4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점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친 소유 벤츠 자동차를 운전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손승원이 운전한 차는 영화관 옆 골목을 나와 편도 5차로인 도산대로를 가로지르며 학동사거리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다 1차로에 있던 승용차를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손승원은 아무런 조치 없이 학동사거리까지 150m 가량을 도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중앙선을 넘어 달리기도 했습니다.

손승원은 이를 목격한 시민과 택시 등이 차 앞을 가로막으면서 질주를 멈췄습니다.

손승원은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배우 정휘가 운전했다며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나, 이후 자신이 운전한게 맞다고 시인했습니다.

사고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손승원은 이전에도 3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작년 9월 말에도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한편, 경찰은 정휘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