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손혜원 의원은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음모론을 제기하며 다 걸자고 베팅을 시작했습니다.
당내 조치는 적정했던 건지 시민단체 고발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속보 전해드립니다.
친모를 청부살해하려 했던 30대 여성이 알고보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였던 김동성 씨와 서로 내연관계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뇌종양을 극복한 슈퍼맘 가수들 김혜연 씨와 황혜영 씨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월수입 30만원의 무명을 털어낸 배우 진선규 씨의 12년을 돌아봅니다.
1월 18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