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네티즌 모금을 통해'촛불시위 여대생 사망설'을 시사하는 내용의 신문 광고를 게재하고 남은 돈을 챙긴 혐의로 대학 휴학생 2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촛불시위에서 여대생이 사망했다는 의혹을 진상규명한다며 지난달 8일부터 25일까지 네티즌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네티즌 모금을 통해'촛불시위 여대생 사망설'을 시사하는 내용의 신문 광고를 게재하고 남은 돈을 챙긴 혐의로 대학 휴학생 2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촛불시위에서 여대생이 사망했다는 의혹을 진상규명한다며 지난달 8일부터 25일까지 네티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