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기업 스터디맥스는 영어 콘텐츠 브랜드 스피킹맥스가 새해를 맞아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의 증가에 힘입어 이달 35억원의 월 매출 기준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피킹맥스는 이용권과 교재를 결합한 특가 패키지 상품을 기획하고, 각 상품에 맞춘 특별 선물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작년 12월 첫 론칭한 '스피킹맥스 탭'은 CJ오쇼핑에서 5차례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심여린 스터디맥스 대표는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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