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졸업식하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축사가 떠올라요.
어떤 축사죠?
아실겁니다.
"저처럼 C 학점을 받고 졸업하는 학생여러분! 실망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고 했죠.
아. 그렇죠. 특유의 유머로 졸업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었죠.
학교나 학점보다 꿈을 이루려는 열정이 필요하다는 거겠죠.
네. 편안한 주말밤 보내시구요.
MBN 뉴스8 마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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