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분양권 중개인을 협박해 수년간에 걸쳐 12억 원을 빼앗은 혐의로 40살 장 모 씨와 39살 윤 모 씨 등 폭력조직 행동대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003년 3월 초순 아파트 분양권 판매를 중개하는 39살 문 모 씨로부터 "분양권 40장을 사기당했으니 찾아달라"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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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분양권 중개인을 협박해 수년간에 걸쳐 12억 원을 빼앗은 혐의로 40살 장 모 씨와 39살 윤 모 씨 등 폭력조직 행동대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003년 3월 초순 아파트 분양권 판매를 중개하는 39살 문 모 씨로부터 "분양권 40장을 사기당했으니 찾아달라"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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