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천서 폐지 트럭에 싣던 7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영천서 폐지 트럭에 싣던 7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기사입력 2019-03-09 14:57
l
최종수정 2019-03-16 15:05
오늘(9일) 오전 9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남부동 왕복 2차로 도로에서 A(70) 씨가 1t 트럭을 세워두고 주은 폐지를 적재함에 싣다가 뒤에서 오던 SUV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도로 옆 상가에서 내놓은 폐지를 수거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