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와요`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2019.2.19 mo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이날 오후 3∼6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강원 영서와 경북 북동 산간 등 기온이 낮은 지역은 16일 새벽까지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저기압의 진로에 있는 중부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면서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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