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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의 뉴스와이드] "김학의와 서로 찍어줘" 윤중천, 지금은 의혹 부인?…'수사 책임' 남 탓 바쁜 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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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의 뉴스와이드] "김학의와 서로 찍어줘" 윤중천, 지금은 의혹 부인?…'수사 책임' 남 탓 바쁜 검·경?
기사입력 2019-03-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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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9-03-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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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정운갑 / MBN 해설위원
정기남 /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
김한규 / 변호사
김성완 / 시사평론가
최수영 / 강원대 초빙교수
서정욱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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